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양천구의 안양천 일대에서 대남전단이 수백여장 발견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 안양천 일대에서 대남전단 500여장을 수거해 23일 군 당국에 넘겼다. 지난 17일엔 인천 남구 주안동 일대에서 900여장, 20일엔 영등포구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1000여장이 발견된 데에 이어 또 다시 대량으로 대남전단이 발견된 것이다.
영등포구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전단 1000여장을 당국에 전달한 지 사흘만이다. 전단에는 일본 훗카이도와 미국 괌에 대한 무자비한 정벌, 미군이 살길을 찾아 평택으로 떠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조선민족의 한을 푼 작전’ ‘태평양에서의 군사작전의 첫 걸음’ ‘의미심장한 전주곡’ 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담았다.
북한과 미국은 격한 말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 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용호 외무상도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서 트럼프를 ‘거짓말의 왕초’ ‘악통령’ ‘과대망상의 정신이상자’라고 비난했다. 이에 트럼프는 24일 “꼬마 로켓맨과 함께 그렇게 오래 살진 못할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