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인천부평경찰서 형사과 경위 김영훈
인권이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인권 보장의 문제는 시대마다 변화하여 왔지만 최근 군 공관병 사례 등을 대하는 국민들의 반응을 보면 인권보장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최대의 이념인 것 같다.
경찰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을 기본임무로 하고 있고, 최일선에서 직접 국민과 접촉하는 만큼 인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하여 인권경찰이 전제되어야 함을 요구하고 있고 경찰의 인권보호노력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국민의 의견 청취,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보호분과의 현장간담회 등을 통하여 인권보호 노력을 하고 있다.
필자도 경찰서 형사과에서 절도, 폭행 등의 사건을 수사하면서 범인을 검거하고 조사하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한편, 가해자나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점은 없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간혹 경찰의 불법체포 등의 뉴스가 보도되면 마치 전체경찰의 문제로 비춰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경찰이 인권보호를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경찰관도 한 시민의 가족임을 생각하여 경찰의 인권도 존중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