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 산업화의 모순이 폭발한 지점이자 성남의 태동이었던 광주대단지 사건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성남93은 12일 분당소극장에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대표 한경훈 연출로 <</span>황무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광주대단지 사건은 1971년 8월 10일에 일어난 도시빈민들의 항거로 서울시가 청계천과 영등포 등 무허가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을 성남(당시 광주군 중부면)으로 이주시키면서 분양가 대폭 인상과 일터 제공 미 이행, 교통 확충 미비 등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다.
<</span>황무지>는 역동적인 광주대단지 사건의 특성상 대사 위주는 한계가 있어 뮤지컬을 절정이후부터 가미한 이른바 '세미 뮤지컬'을 도입했다.
한경훈 대표는 "광주대단지 사건을 형상화한 작품은 윤흥길 선생의 연작소설 <</span>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가 유일하다"며 "<</span>황무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금과 연결돼 있는 지난 삶을 반추하고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시간은 11월 4~5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이며 공연 장소는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소극장이다.
작품 문의 : 031-722-1993 입장권 예매 : 031-704-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