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이에 앞서 동북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면 문 대통령은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미 두 정상은 무엇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최우선 과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또 한·미간 개정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과 미군 전략자산의 상시 배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이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방문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인니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당시 G20 반대 시위와 현지 치안 사정으로 회담이 불발됐었다.
또 문 대통령은 11월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3~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N)+3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잇따라 참석한다. 문 대통령의 첫 동남아 국가 방문이자 G20에 이은 두 번째 다자외교 데뷔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