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연극센터가 신진 극작가들을 위한 희곡 축제 <10분희곡 페스티벌>을 31일(화)부터 11월 3일(금)까지 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0분희곡 페스티벌>(예술감독 정소정)은 연극 전문 웹진 ‘연극in’에 게재된 10분짜리 단편 희곡을 무대화하는 축제다. 젊은 극작가뿐 아니라 취미로 글을 쓰는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희곡을 발표하는 장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10분희곡 페스티벌>은 총 24편의 단편 희곡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 발표되는 작품들은 아픈 근현대사가 동시대 우리 사회에 남긴 흔적, 일상의 부조리에 대한 풍자, 청년들이 마주한 취업 현실과 그 이면에 담긴 직장생활의 애환 등 젊은 작가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오늘’을 이야기한다.
24명의 신진 극작가들이 강훈구, 김기일, 김정민, 옴브레, 박한결, 박현지, 손재린, 홍보람 등 8명의 젊은 연출가와 40명의 배우들과 협업한 이번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여섯 작품씩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31일(토) 오후 7시에는 젊은 비평가 그룹 ‘연극비평집단 시선’이 개별 작품에 관한 논평을 공유하는 ‘600초의 시선’이 진행되며, 매일 공연이 끝난 후에 작가들이 관객과 대화하는 ‘600초의 용기’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 <10분희곡 페스티벌>은 무대공연을 비롯해 오디오 낭독, 희곡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젊은 극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한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희곡들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서울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낭독극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공연예술 전문 출판사 ‘1℃’와 서울연극센터가 함께 희곡집 ‘10분희곡릴레이 vol.3’을 발간하며, 이 희곡집은 축제기간 동안 서울연극센터에서,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는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공연예술 산업이 성장한 것에 비해 젊은 극작가들의 희곡이 발표될 수 있는 창구는 예전에 비해 나아지지 않았다”며 “<10분희곡 페스티벌>은 우리 시대에 여전히 희곡을 쓰는 젊은 극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또는 서울연극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