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추진과정에서 청와대, 국가정보원 등이 여론조작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검은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특수부인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의 중요도를 고려해 형사6부장을 주임검사로 하고 금융조사부와 공안부 검사 1명씩을 추가 투입해 모두 4명의 수사팀을 꾸려 최대한 신속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이 개입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대검에 수사 의뢰했다. 의견수렴 마지막 날인 2015년 11월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인쇄소에서 제작된 동일한 양식의 의견서가 무더기로 제출된 것으로 밝혀지자 이른바 ‘차떼기 제출’ 논란이 있었다.
진상조사위 조사 결과 현재 교육부 문서 보관실에 보관 중인 찬반 의견서 103박스 가운데 53박스가 일괄 출력물 형태이며 성명란에 '이완용', '박정희' 등 허위 개인정보를 적어넣은 의견서도 다수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