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 조윤선·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재임기간 동안 매달 5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정무수석으로 재임하는 동안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6월 취임한 조윤선 전 정무수석은 2015년 5월까지 5천여만원을, 후임으로 2015년 7월 취임한 현기환 전 정무수석도 약 5천여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하고 31일 오전 오전 이들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블랙리스트 재판 항소심에 출석한 조 전 수석은 국정원 돈을 받았냐는 질문에 말없이 법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같은 혐의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체포했다. 이들 역시 박근혜 정부 시절 정호성 비서관과 함께 소위 '문고리 3인방'으로 활동하면서 국정원 관계자로부터 돈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를 적용해 소환 조사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되면 실형을 면하기 어렵다. 수뢰액이 3000만 원 이상일 경우 5년 이하의 유기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