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찰이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승진·보직 이동이나 근무성적 평가, 채용시험, 면접 등과 관련한 금품수수 및 불법 특혜 제공, 승진·보직·채용이나 각종 평가와 관련한 의사결정 부당 개입, 시험문제·평가 기준·경쟁자 관련 정보유출 또는 관련 문서 위·변조, 인사·채용 관련 공정한 업무수행 방해 행위 등이다.
구체적으로 승진·보직 이동·근무성적 평가·채용·면접 과정에서 금품수수 및 불법 특혜 제공, 승진·보직·채용 관련 의사결정 부당 개입, 시험문제·평가 기준·경쟁자 정보유출 또는 문서 위·변조, 인사·채용 관련 공정한 업무수행 방해 행위 등이다.
경찰은 일선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내 지능수사·형사·외사·사이버 등 수사력을 투입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직 유관단체 등 1100여개 공공기관을 단속하고 학교와 학교법인, 기업체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금품수수 등 인사·채용과정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인물 등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경찰서에 ‘공공기관 등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신고자에게 특정범죄신고자보호법상 신고자 비밀보호, 신변보호, 불이익 조치 금지 등의 제도를 적용해 피해가 없도록 보호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첩보입수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하고, 수사에서 확인된 제도적 미비점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불법행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행위 근절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