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최근 불거진 신입사원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금융권 채용비리 후폭풍이 우리은행을 구심으로 일파만파 번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행장은 2일 오후 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2016년 신입 행원 채용 논란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우리은행 경영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과 고객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의적 책임을 지고 긴급 이사회 간담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신속히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이사회와 행장추천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에 후임 은행장 선임 시기와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금융공공기관과 금융 관련 공직 유관단체의 채용비리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국내은행 14곳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검찰의 수사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
검찰은 최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택과 사무실, 김 회장을 통해 아들의 금감원 채용청탁을 한 수출입은행 간부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기업은행, 예탁결제원 등 7개 금융공공기관 등의 5년간 채용업무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