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민일영)는 문재인 정부 신임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26명을 포함, 재산공개자 124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일 자 관보에 공개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록 재산이 57억 819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기찬수 병무청장 39억 1214만원, 반장식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 36억 2960만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31억 1216만원 순이었다.
20억원대 재산을 등록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는 모두 6명이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5억 5390만원,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24억 1610만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22억 4894만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20억 9129만원,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20억 4082만원, 황수경 통계청장 20억 3241만원 순이었다.
10억원대 재산을 등록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또한 6명이다. 류영진 식품의약안전처장 19억 8169만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17억 5560만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4억 7010만원, 송영무 국방부장관 14억 6677만원, 박상기 법무부장관 12억 5380만원, 홍장표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11억 2883만원 순이었다.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등록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는 모두 10명이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9억 8331만원, 김상곤 교육부 부총리 겸 장관 9억 178만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7억 8078만원, 김재현 산림청장 7억 7530만원,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7억5838만원, 조명균 통일부 장관 7억 4198만원, 김영문 관세청장 6억 2549만원,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4억 5996만원, 김은경 환경부 장관 4억 4417만원,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억 1308만원 순이었다.
한편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공직자는 신규 33명, 승진 21명, 재등록 3명, 재공개 1명, 의무면제 1명, 퇴직 65명 등이다. 퇴직자 중에는 지난 1월 21일 퇴직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 공개도 포함됐다. 당초 퇴직일로부터 두달내에 신고하고 한달 내 공개했어야 하지만 구속되는 바람에 신고유예가 돼 이번에 공개가 됐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www.mois.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