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전쟁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산청·함양 민간인 705명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3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산청·함양 양민 학살사건’은 1951년 2월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빨치산토벌작전을 수행하며, 작전지역내 사람 모두를 총살하고 집을 불태우는 '견벽청야'로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과 유림면 서주마을, 산청군 금서면 가현·방곡마을 등에서 민간인 705명을 학살한 참극이다.
(사)산청·함양사건양민희생자유족회 주최로 열린 이날 제66주기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정재원 유족회장 등 산청‧함양 기관단체장 및 유족, 일반주민 등 650여명이 참석해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한마음으로 원혼을 위무했다.
이날 위령제 행사는 1부 합동위령제, 2부 추모식, 3부 살풀이·판굿 공연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