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7일 울산상의에서 울산공항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울산상공회의소와 항공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30일 울산공항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울산상의와 항공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김포 노선 특별 할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울산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들은 연중 김포 노선 특별 할인율을 제공받는다. 할인율은 주중(월~목) 25%, 주말(금~일) 20%다. 주중의 경우 편도 총액 기준 5만3800원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울산공항은 울산역보다 시내 접근성이 좋고, 항공기 운항 시간도 1시간 이내로 짧아 고속철에 비하여 많은 시간이 절감된다. 김포 노선 외 부산·대구발 국제선 항공편 예약 시에도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 기업 또는 공공기관, 단체, 협회 임직원은 누구나 연중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기업우대 회원이 되면 김포 노선과 국제선 항공편 예약 시 상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경제인들의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어부산의 노선 활성화와 울산 지역 경제가 모두 '윈윈'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30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에 하루 3회, 울산~제주 노선에 하루 2회 운항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