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주택에서 부자지간인 A(78)씨와 B(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A씨는 안방에서 흉기에 찔린 채였고, B씨는 주방에서 목을 맨 상태였다.
이들을 발견한 어머니 C씨는 외출을 했다가 A씨와 B씨 모두 연락이 안 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인근 파출소 소속 경찰관과 함께 귀가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등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본다. B씨가 A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화면(CCTV) 등을 분석하는 한편 주변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C씨는 가족 간에 문제가 없었다고 진술했다"면서도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