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8·2 부동산 대책 전후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대책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재건축 단지가 개별 호재로 상승세를 타면서 서울 주택시장 전체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2% 올랐다. 지난주 0.20%보다 0.02%포인트 높은 것이면서 8.2 대책 발표 이후 가장 상승률이 높다.
8.2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은 9월 초 서울 잠실주공5단지 50층 재건축 허용과 재건축 수주전 과열로 재건축 단지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비강남권의 아파트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주 재건축 아파트가 0.29% 올라 지난주 0.22%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일반아파트도 0.20%로 지난주 0.19%보다 상승 폭이 다소 확대됐다. 구별로는 양천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성동 0.40%, 동작 0.39%, 강남 0.34%, 관악 0.29%, 송파 0.29% 등 강남과 강북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의 거래가 늘면서 신시가지 9, 10단지 아파트들이 1000만∼7500만원 상승했고 성동구 성수동 1가에서는 동아아파트가 2500만∼6000만원 올랐다.
강남에서는 압구정 재건축지구 신현대, 한양1차 등이 2500만∼5000만원 상향 조정됐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송파 잠실 주공5·대치 은마에 이어 차기 재건축 1순위 투자처로 꼽히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시 커지면서 올해 1∼10월 누적 상승률은 8.35%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연간 상승률인 7.57%를 넘어섰다. 구별로는 전체 25개구 중 13곳이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넘어섰다.
송파구의 경우 지난달 상승률이 15.04%로 지난해 연간 오름폭의 약 2배(7.74%)에 달했으며 강동구는 올해 13.98%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 7.74%를 웃돌고 있다. 서울과 달리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 0.01%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씩 둔화했다. 올해 하반기 이후 입주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매매가격도 안정된 모습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서울은 재건축 호재에다 실수요층이 탄탄하고 내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시행 이후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희소성까지 부각되면서 나 홀로 강세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연말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수요층 기반이 탄탄한 곳은 가격 오름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