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김포소방서는 지난 12일 김포시 대곶면 소재 김포로그밸리 청소년수련원에서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헌신‧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화합·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배명호 김포소방서장과 송종헌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박삼숙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홍철호 국회의원, 김시용‧조승현 도의원, 유영근 김포시의장, 이미숙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감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워크숍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7년 의용소방대 활동보고회 및 정책설명 ▲의용소방대 활약상 및 역할 재조명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및 오찬 ▲소통‧화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각 대별 장기자랑,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배명호 서장은 "현재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 활동이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상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소방 대응능력을 극대화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김포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