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경기 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의 피의자 허모(41)씨가 22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이날 강도살인 혐의로 허씨를 구속기소했다. 허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30분쯤 양평군 윤모(68)씨의 집 주차장에서 윤씨를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살해하고 지갑, 휴대전화, 승용차를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윤씨는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다. 허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 전북 임실에서 검거됐다.
허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2015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모두 20차례에 걸쳐 8,600여만원의 대출을 받았고, 이 중 3,000여만 원만 갚은 상태였다. 올 9월부터는 대출업체로부터 200여 통의 독촉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범행 직전 ‘고급빌라’, ‘가스총’, ‘수갑’, ‘위치추적’ 등의 단어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범행 일주일 전에는 용인지역 고급 주택가를 둘러보기도 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 관계자는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나서 공소유지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