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022년 서울에서 가평 이동 거리가 15km 이상 단축된다.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이자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가 27일 착공한다.
오남~수동 국지도98호선은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13km, 폭18.5m의 4차선 도로다.
2013년 12월 개통한 내각~오각 종점부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오남 저수지, 팔현리, 억바위, 샛골·동골마을을 거쳐 천마산을 터널로 관통해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된다.
이 지역은 현재 도로폭이 5~6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3.6km 구간이 미개통돼 오남읍과 수동면을 오가는 주민은 평내·호평까지 46번 국도로 20km 이상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오남~수동 국지도가 2022년 10월 개통하면 서울~가평 이동거리가 평균 15km 이상 단축된다. 통행시간은 평일 30분, 주말 1시간 이상 절감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오남~수동 국지도 98호선 건설엔 국·도비 2426억원이 투입되며 고려개발이 교차로 5개소, 교량 7개소, 터널 2개소 등을 건설한다.
이계삼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천마산을 경계로 단절된 오남읍과 수동면을 비롯하여 남양주와 가평이 연결됨으로써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늘어나고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