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효과로 양양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
23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양양지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는 낙산사가 41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10만6000명(35%)이 증가했으며 하조대는 전년대비 50%(9만7000명) 증가한 29만1000명이 다녀갔다.
남설악 오색지구는 지난해 7만5000명보다 1만1500명(15%) 증가한 8만6500명이 다녀갔으며 미천골자연휴양림과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도 9월말 기준으로 2만7500명과 3만52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관내 대형숙박시설 숙박객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양양대명쏠비치를 찾은 숙박객이 19만65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색그린야드호텔 7만9100명, 골든비치컨트리클럽에 3만3600명이 다녀가 전체적으로 73%로 증가했다.
군은 이처럼 올해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을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단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21개 여름해수욕장의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11% 감소했다. 올해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21개 해수욕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381만 명으로 이는 지난해 426만 명보다 감소했다.
여름철 성수기인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대부분 비가 내리고 너울성 파도 등으로 입수가 통제되는 등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관광객 수가 다소 줄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와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오색 자연·휴양체험지구 조성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수도권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관광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