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의 보존방안이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주변 지표조사 및 물리탐사 ▲주변 시·발굴조사 ▲상시계측을 통한 안전관리 및 3D 스캔 분석 ▲환경영향평가 기초연구 등 4개 분야 조사·연구를 실시한다.
조사·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연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연구에 포함된 '주변 시·발굴조사'와 '환경영향평가' 등은 지난 7월 부결된 생태제방 심의 시 울산시가 조건부 선 수행 사항으로 강력하게 요청한 것으로 향후 보존방안 마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생태제방 설치를 위한 공사 등에 따른 진동과 온·습도 등 미시기후 영향에 의한 반구대 암각화 피해 및 주변 공룡발자국 등 유적 훼손에 대한 논란이 이번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또 논란이 된 사안인 만큼 해당 조사·연구에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추천하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공정한 결과를 도출해야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8여 년간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용역이 반구대암각화 보존문제에 대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