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설 맞아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대표 이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최근 '정치보복' 논란이 이어지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상승세가 4주만에 꺾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2주간의 상승세가 멈췄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7~29일 조사해 30일 발표한 11월 5주차 주중동향 여론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 대비 1.8%p 내린 71.2%(매우 잘함 48.5%, 잘하는 편 22.7%)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국군 사이버사 선거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장관과 임 전 실장이 석방되면서 27일 일간집계에서 72.5%(부정평가 21.7%)로 내린 데 이어,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文대통령, 내란죄 형사고발’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던 28일에도 70.4%(부정평가 24.8%)로 하락했다. 북한의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가 있었던 29일에는 71.0%(부정평가 24.5%)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과 40대에서는 올랐으나, 충청권과 경기ㆍ인천, 부산ㆍ경남ㆍ울산(PK)과 대구ㆍ경북(TK),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내렸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역시 51.3%로 소폭 하락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인 반면, 자유한국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TK, PK, 60대이상, 보수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18.6%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과의 정책연대협의체에서 ‘예산안 부결 공조’ 가능성을 시사했던 바른정당은 5.1%를 기록하며 2주째 완만한 내림세가 지속됐고, 지난주의 ‘김종대 논란’ 여파가 이어졌던 정의당 또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4.7%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 초선 의원들의 ‘통합 논의 중단’ 입장 표명 속에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4.7%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정의당과 함께 4주째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