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예산안 법정시한 준수가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오는 2일이지만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시한 내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8개 큰 아이템을 정해 협상했지만 공무원 증원 문제와 최저임금 문제에서 의견 상충이 가장 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공무원 수치가 합리적으로 필요한 수요예측으로 추계해 온 게 아니라 정부가 5년간 17만4,000명 늘리겠다 가정해서 나온 주먹구구식이라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그렇게 증가하면 327조원이라는 미래 부담으로 작용할 게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최저임금이 경제 핵폭탄이 될 것이다. 자영업이라든지 영세기업이라든지 한계기업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면서 “이를 국민세금으로 메우겠다는 하는 것을 과연 다 받아야 될 것인지. 이것에 대해서 지금 논란이 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