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 꽃으로 피다’캠페인에 구민 참여 녹화 우수사례 평가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28일 중구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2017 꽃 피는 서울상’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곳은 꽃피는 서울 인증지역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조경신문에서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모집한 대상자는 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와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총 19개 팀을 뽑고, 상금과 상패를 줬다.
이번에 우수상으로 선정된‘긴고랑로 시민 녹화지’는 중곡사거리부터 긴고랑 등산로 입구까지 2,000㎡를 지역 주민과 상가 점포주 100여명이 ‘긴고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해 꽃길로 가꿨다.
이들은 옥상 상자텃밭에서 직접 키우거나 구청에서 지원받은 백일홍, 채송화, 국화, 설악초, 루드베키아 등 꽃 모종과 작은 사철나무를 도로변에 놓인 80여개 용기 화분에 심고 가꿔 생기있고 활기찬 마을로 바꿨다.
또, 광장동 극동1차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이 아파트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친목도모와 녹지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장동 주민협의회에서는 광장중학교부터 광장동노인복지회관까지를 야생화 화단 및 걸이화분 등 시설물 특징에 맞는 화단으로 만들어 꽃피는 서울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구는 내년도에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교각 하부에 수직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대입구역 사거리는 유동인구와 통행이 많은곳이지만 지상을 지나가는 지하철로 인해 먼지와 소음이 많고, 콘크리트 석축 구조물은 외관상 어두운 이미지를 준다.
이에 구는 건대역 사거리 지하철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에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음지에서도 잘 사는 식물을 길러서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환경 개선, 더 나아가 도시 열섬 저감과 공기 정화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같은 사례로 인근 건대입구역 노점상 거리도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장기간 민원에 시달리던 공간이었는데, 다양한 색상의 꽃을 심어 다채롭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변화시켰다. 처음에 반대하던 노점 상인도 화단 조성 후 자발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등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