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권역별 중증외상센터 증액예산 212억원을 포함해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63조 155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보건복지부 소관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는 올해 본예산 57조 6628억원 보다 5조 4927억원(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한 중증외상의료 지원 예산은 정부안 대비 212억원 증가했다. 외상의료진 처우개선을 위한 권역외상센터 지원 확대 예산은 601억원으로 정부안 400억원 대비 101억원 증가했다. 응급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확충 비용은 정부안 대비 11억원 늘어나 154억원이 편성됐다.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지진 대비 지원 예산은 총 1279억원 확대됐다. 한반도 지하 단층구조조사와 해저단층 지도제작 등 지진 예측능력을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18억원 늘렸다.
지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진 및 해일 등을 대응하는 등 인프라 확충 예산은 정부안 대비 108억원 확대됐다. 또한 국립대학시설, 도시철도 등 내진보강 지원 예산도 정부한 630억원대비 748억원 증가했다.
가장 많은 액수가 증액된 분야는 도로, 철도 등 국가기간망 확충으로 정부안 대비 1조2757억원이 늘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도담-영천 복선전철, 이천-문경 철도건설 등에 투여된다.
정부는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2018년 예산의 공고한 및 배정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