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안산시립합창단 제58회 정기연주회 ‘비발디의 합창과 함께’가 오는 12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연주회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마그니피카트로 문을 연다. 마리아의 노래, 성모마리아 송가로도 알려진 이 곡은 영광송을 포함해 총 9곡으로 구성됐다.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합창곡으로 꼽힌다.
이어 비발디의 또 다른 합창곡 베아투스 비르가 연주된다. 이 곡은 2개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교차 연주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연출하는 아름다운 교창(交唱·Antifonia)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이 같은 편성은 특별히 베네치아 학파의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다. 즉 성 마르코 성당을 중심으로 발전한 대비와 대조, 반향적 울림의 음악 양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연주회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고, 솔로는 소프라노 박미자·석현수, 카운터 테너 조요한이 무대에 선다.
2부는 미국의 현대 합창음악이 연주된다. 미국 최고의 합창 지휘자이자 작곡자인 안드레 토마스의 글로리아와 상투스, 흑인영가 등이 크리스마스 시즌 ‘안산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것이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안산시립합창단만의 맑고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지는 이번 정기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