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 대상 수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환경일보와 한국환경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지속 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2월 4일 오전 10시 일산킨덱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구가 산업·주거·해안이 공존하...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모두 방통위 재허가 심사에서 기준 점수를 넘지 못했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SBS가 647점, KBS1이 646점, KBS2가 641점, MBC가 616점을 받아 모두 재허가 기준 점수인 650점을 넘지 못했다.
재허가 심사 기준은 △방송평가 △방송 공적책임·공정성 △방송 기획·편성·제작·공익성 확보 계획 △경영·재정·기술적 능력 △방송발전 지원계획 등으로 나눠져 있다. 구체적인 부문별 점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상파 3사 모두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정성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법에 따라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방통위의 재허가 심사를 받아야 한다. 총점 1000점 중 650점 미만일 경우 방통위가 '조건부 재허가'나 '재허가 거부'를 의결할 수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13년 지상파 3사에 4년짜리 재허가를 의결했다. 올해 12월31일이면 허가 유효기관이 만료돼 이들에 대한 재허가 심사를 진행해 왔다. 방통위는 지상파 3사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 결과를 이달 안에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통위 한 상임위원은 "방송사 별로 점수에 따라 조건 정도를 달리한 '조건부 재허가'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 정부 출범 이후 꾸려진 4기 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핵심 정책기조로 내세워왔다. 특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서 방송의 공정성, 공적 책임과 부당 해직 문제 관련한 부분을 중점 심사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