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정부가 제주 해군 강정기지 건설에 반대한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소송을 철회한다.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소송 철회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갈등과제 25개 중에 포함된 바 있다.
해군은 지난해 3월 제주 강정마을에 건설된 제주민군복합항의 공사 지연으로 275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불법 공사방해자 및 5개 단체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구상금 34억5000만원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상윤)는 지난달 30일 “상호간 일체의 민·형사상 청구를 제기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문을 정부에 보냈다.
제주 강정마을은 2007년 6월 해군기지 건설 부지로 확정됐다. 2010년 1월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현지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공사가 늦어져 당초 예상보다 약 14개월 지연된 지난해 2월 준공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제주를 찾아 해군기지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 과정에서 사법처리된 대상자들에 대한 사면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