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대전의 한 중학교 학생 5명이 또래 학생 2명을 무차별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평소 알고 지내던 또래 2명을 집단폭행한 중학생 A(15) 군 등 5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2명을 구속했다.
A 군 등은 지난달 5일 서구와 중구의 한 공원에서 B(15) 군 등 2명을 청테이프로 묶어 바닥에 눕힌 채 둔기 등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 등은 폭행당하는 B 군 등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B 군은 전치 3주의 상처를 입고 우울증상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된 2명 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며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미성년자로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