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대병원이 올해 안에 비정규직 16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는 내용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14일 타결했다.
서울대병원과 노조는 13일 오후 8시30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외에도 양측은 기간제 직종의 경우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인 7월20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근무자는 연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6개월 미만 근무자는 내년 1분기 내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간접고용 직종에 대해서는 내년 1분기 내에 노사가 같은 인원으로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임금은 총액 대비 3.5% 인상한다.
앞서 서울대병원 노조는 "정부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를 선포했지만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비정규직 1600여명에 대한 전환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지난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Δ부정부패 및 인적 적폐청산 Δ비정규직 1600명 정규직 전환 Δ의사성과급제 폐지 Δ신입직원 임금삭감 및 강제 복지삭감 복원 Δ외상센터 및 화상센터 운영 등을 주장해왔다
병원 측은 "비정규적 정규직화 관련하여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맞서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였지만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지 2일만에 노사가 협상에 성공하면서 노조 측은 총파업을 종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