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오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세 축구대표팀과 ‘현대오일뱅크 후원 해외친선경기’를 가진다.
이번 친선경기는 구단 메인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 후원으로 개최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경기를 통해 두 나라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윤활유 브랜드인 '현대엑스티어'를 현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통해 2013년부터 베트남 어린이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11월에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하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베트남 최초의 어린이 문화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이에 현대오일뱅크와 울산은 그 일환으로 친선경기를 개최해 양국의 우호적인 교류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친선경기 참가를 위해 울산은 20일(수)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해 21일 경기를 치른 후 22일(금) 귀국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울산이 상대하는 베트남 U-23대표팀은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지난 10월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U-23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며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친선전은 스포츠전문채널 KBSN Sports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