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제26호 태풍 ‘카이탁’이 강타한 필리핀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5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 섬에는 한국인 관광객 수백 명이 태풍으로 배편이 끊겨 사흘째 발이 묶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지역에 태풍 26호 ‘카이탁’이 상륙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국인 관광객 수 백 명도 고립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17일 태풍 카이탁이 강타한 필리핀 동부 빌리란주 곳곳에서 산사태가 잇달았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26명이 사망하고 23명 이상이 실종됐다.
사마르, 레이테섬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전기가 끊기고 주민 8만7799명이 대피했다. 중동부 해안에서는 선박들이 운항을 중단해 승객 1만6천여명의 발이 묶였다.
한국 관광객 수 백 명도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영사관 관계자는 카이탁으로 보라카이를 왕복하는 배편이 끊겨 한국인 관광객 수백 명이 고립됐다고 밝혔다. 운항이 중단된 선박은 현지시간 새벽 5시쯤 운항을 재개한다.
시간당 최대 풍속 80km의 바람을 동반한 카이탁은 17일 오후 들어 그 위력이 급격히 약화됐지만 필리핀 재난관리 당국 관계자는 홍수나 산사태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