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당 지도부 인사들은 늦어도 올해 말까지 (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출마할 선거에 자신의 공천 룰을 정할 공심위원을 선정하거나 공천룰을 정하는 것에 관여한다는 것은 정치적 도의에 어긋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일부 지방신문들을 보면 ‘친홍’(친홍준표)을 빙자한 일부 인사들이 공천 줄 세우기를 한다고 보도한다”며 “그런 사람들하고 나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당협위원장 추가 선임이나 공천은 정당의 시스템에 의해 계량화된 수치와 정무적 판단으로 선정하는 것이지 친홍을 자처하는 특정인이 선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나하고 아무리 가까운 인사라도 예선이나 본선의 기본요건이 안 되면 컷오프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우파 정당이 망한 것은 정실 공천 때문이었다”며 “(옛 새누리당도) ‘진박’(진실한 친박), ‘친박’(친박근혜), ‘신박’(새로운 친박), ‘양박’(양아치 친박), ‘골박’(골수 친박), ‘원박’(원조 친박) 등 그런 것이 횡행해 망했던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더 이상 그런 어리석은 짓을 범할 내가 아니다"며 "친소관계를 떠나고 '대의멸친'(대의를 위해서는 부모형제의 정도 돌보지 않는다는 뜻)의 자세로 당 혁신과 이기는 공천으로 지방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