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설 맞아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대표 이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장관 직속 위안부 합의 문제 태스크포스(TF)의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지만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은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회담에서는 위안부 합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재협상 의지를 피력하고 일본 측은 이미 합의한 사항을 이행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핵·미사일도발에 대해선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에 앞서 강 장관은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교장관이 돼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는데, 양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 장관은 이날 한·일 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외교부 내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목적과 진행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F의 결과가 한국 정부의 입장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 관계는 매우 중요한 만큼 그 관계를 어떻게 신장시키고 양국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양국 정부가 합의했다. 한국 정부가 이를 성실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해 양 측의 상반된 입장이 주목된다.
또한 고노 외무상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북한에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 장관은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이번 방일로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주변 4강국을 모두 방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