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자행한 각종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2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러 추가 혐의를 조사한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구치소에 수감 중인 원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MBC 등 방송사 장악 의혹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원 전 원장은 재임 시절 국정원이 야권 정치인을 제압하는 공작을 벌이거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사들이 방송에서 배제·퇴출당하도록 압박하고 소속 기획사의 세무조사를 유도하는 등 불이익을 주는 방식 등으로 정치개입을 지시한 혐의(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를 받는다.
검찰은 원 전 원장이 2009년 무렵부터 MBC 등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한 의혹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원 전 원장은 지난 2013년 기소된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최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 중이다.
검찰은 지난 7일 국정원 심리전단의 '민간인 댓글 외곽팀' 운영과 관련해 원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