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첫 번째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내년 경제정책 기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를 민간 위원들과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이날 회의에는 해당 기구 의장인 문 대통령을 비롯해 김광두 부의장, 당연직 위원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정책실장·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한다"며 "30여 명의 민간 위촉위원도 이날 임명장을 받고 역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발표와 그에 따른 위원들의 조언, 문 대통령의 지시 등이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전체적인 국가 경제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정부 출범 7개월이 넘도록 가동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취임 직후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를 임명하며 기구가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를 면치 못했다. 때문에 문 대통령의 이번 첫 자문회의 주재를 계기로 이 기구가 전체적인 국가 경제방향을 잡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