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전당원투표 금지 가처분신청에 의원 20명이 참여한 데 대해 "그 가처분신청에 참여한 스무 분 중에서 정말로 반대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정말 당이 더 분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일단 전당원투표만은 어떻게든 연기라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까지 다양하게 그렇게 참여하셨다"고 일축했다.
그는 “제 3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연 확장이 필수”라면서 “지난 수십 년간 3당이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 정도. 이후에는 예외 없이 사라졌다. 외연 확장에 실패했을 때”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살아남기 위해서. 그래야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당제를 지킬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이 일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어 ‘혈액형이 다른 당과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느냐’는 박지원 전 대표의 지적에 대해서도 “혈액형 같은 사람끼리 결혼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맞받아쳤다.
또한 그는 “작년 탄핵 때 생각해 보라”면서 “탄핵의 처음 시작은 국민의당이 했다. 그리고 또 탄핵 통과의 마지막 마무리는 바른정당이 했다”고 역설했다. 안 대표는 “이번 통합의 의미가 탄핵의 시작과 마무리를 했던 주체들이 힘을 합한다고 그렇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에 대한 욕심’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안 대표는 “지금 내년 지방선거 제대로 못 치르면 당이 사라지고 저도 미래가 없다”면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올인을 해도 이길까 말까 하는 그런 판국에 5년 후 대선까지 이렇게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저는 어리석다고 생각한다”고 일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