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에서 공사장 크레인이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과 인근을 지나던 행인 2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승객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이 버스 위에 곧바로 떨어져 버스가 크게 찌그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15명을 구조했다. 사고 처리 작업으로 인해 공항대로 등촌삼거리에서 강서구청입구교차로 방면으로 인도 및 차량통행이 통제돼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달 들어서만 지난 18일 평택 아파트 건설현장서 타워크레인이 붕괴돼 1명이 숨지는가 하면 지난 9일에는 용인 물류센터 건설 현장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3명이 숨지는 등 크레인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에만 전국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로 19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