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광진구 소재 ‘참신한 산부인과의원’ 신생아실 종사자가 폐결핵으로 신고(12월26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광진구보건소는 “‘참신한 산부인과의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가 결핵으로 확인, 지난 26일에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산부인과는 최근 신생아실 종사자 결핵발생 이후 강화된 분만의료기관 잠복결핵감염 검진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잠복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결과 해당 결핵환자가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판정됐고, 이에 적극적인 추가 검사(흉부CT, 기관지내시경)를 시행했다. 그 결과 결핵으로 확인돼 신고와 함께 즉시 신생아실 근무를 일시 제한하고 현재 결핵 치료 중이다.
이에 보건당국은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 광진구보건소에 결핵역학조사 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종사자와 전염가능기간(‘17.11.3.~12.26.)에 접촉한 신생아 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29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안내하고, 30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또 광진구보건소는 관내의료기관과 협조해 해당 신생아 대상 결핵검사(흉부X선 검사) 및 잠복결핵감염검사(결핵균 피부반응검사), 전문의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결핵환자를 제외한 해당 산부인과 신생아실 종사자 9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시행한 결과 흉부X선은 전원 정상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