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이 다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던 정 전 의원은 지난 4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과거 정세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이 '뭐 하나 해야 하지 않겠냐'고 권유해 다스를 만들었다고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말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당시 '왕회장'(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양해 아래 이뤄진 일이고 그래서 현대건설이 (다스) 공장도 지어줬다고 했다"며 "몰래 만든 게 아니라 '왕회장' 등의 양해 하에 했다는 게 이 전 대통령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창업주인 셈"이라며 "그런데 이 전 대통령이 다스를 포기하면 다스는 친형 이상은 등의 소유가 되고, 다스를 자기 소유라고 해도 문제가 복잡해지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이와관련 "다스는 친형 이상은의 것"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상태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서울동부지검에 별도 수사팀을 꾸려 다스 실소유주의 12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