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강서구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지원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청소년 지원카드는 청소년이 진로․직업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년제’와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명칭, 가맹점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및 만 13세 학교밖 청소년이며, 수혜 학생은 약 5,000 여명으로 연간 10만원(상․하반기 각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3월 개설 예정인 카드 전용 홈페이지를 방문해 지역 내 가맹점 정보 및 카드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원하는 곳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카드 신청은 올 3월부터 가능하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발급 후 2일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구는 청소년 지원카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올해 말까지 약 150곳의 가맹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감성을 키우고 창의적 역량 개발을 돕는 ▲진로직업 분야 ▲문화예술 분야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시설 및 사업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사업 취지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청소년 지원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각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사업 안내문 및 신청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청소년 지원카드 사업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