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찰이 제주 공공기관의 인사·채용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8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JTP)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인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제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시체육회, 제주4·3평화재단의 인사·채용 비리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는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자격 기준을 변경해 정년을 넘긴 사람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개발공사는 조직 개편 과정에서 팀장 자격이 없는 직원을 팀장으로 임명하거나 정원 외로 추가 채용한 의혹이 제기돼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체육회는 감독 선발 과정에서 특정인을 뽑기 위해 선발기준을 변경한 의혹을 받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외국어 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한 응시자를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임의 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는 중"이라며 "임의 제출이 여의치 않은 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이고, 자료를 분석한 뒤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