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고위급 남북회담과 신년 기자회견의 영향으로 2주째 70%대를 유지했다.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포인트 떨어졌지만 주 중반에 이어진 남북 고위급 회담과 신년 기자회견의 영향으로 지난주 회복한 70%대를 2주째 유지했다.
반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 주간집계와 동일한 24.1%(매우 잘못함 13.8%, 잘못하는편 10.3%)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보다 0.4%p 증가한 4.7%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새해부터 조금씩 증가하던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보도와 '강남 아파트값 급등' 및 부동산 정책 비판 보도 등이 확대됐던 8일, 지난 5일 일간 집계에 비해 0.4%p 떨어진 70.7%(부정평가 25.0%)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과 정부의 2015년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발표가 있었던 9일에도 70.3%(부정평가 24.4%)로 하락했다.
그러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던 10일,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남북회담과 위안부합의 후속조치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까지 반영되면서 71.5%(부정평가 23.0%)로 반등했다.
같은 기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2.8% △자유한국당 16.5% △바른정당 5.6% △국민의당 5.0% △정의당 4.8%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0%, 무당(無黨)층은 13.3%였다.
민주당은 지난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르며 50% 초반 지지율을 이어갔다.
한국당은 MB정부의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군사개입' 비밀 군사협정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주 반등세를 멈추고 2.1%p 떨어졌다. 바른정당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의 탈당을 겪으며 전주보다 0.4% 떨어져 지난주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지난 주와 동률을 기록했으며, 정의당은 전주보다 0.2%p 떨어졌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가정한 잠재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9.1% △한국당 15.3% △국민·바른 통합당 11.2% △정의당 5.2%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3.8%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5%, 무당(無黨)층은 12.9%였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층 중 국민·바른 통합당으로 이동하는 규모는 지난 주 62.6%에서 51.1%로 줄어 상당폭의 감소를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1월8~1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785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 5.4%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