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대구지방경찰청은 경매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향응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A(50)씨 등 대구지법 집행관실 사무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특정 업자에게 경매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2016년부터 2년간 수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대구지법 집행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 4명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사무원은 대표 집행관이 대구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고용한 계약직 직원으로 경매와 강제 집행 실무 등을 담당한다.
대구지법 한 관계자는 "사무원을 징계할 권한은 대표 집행관이 쥐고 있어 법원이 직접 징계 처분을 하긴 힘들다"며 "다만, 법원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