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TF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이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 의혹과 관련해 “다스 입사 계기가 MB의 허락이었다는 진술이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2001년과 2008년 입사자들의 입사 결정적 계기는 'MB 허락을 받아서 했다'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MB가 다스와 무관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2001년과, 2008년에 입사한 서로 다른 두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둘 중 한 명은 여전히 다스에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MB가 실소유주였다는 취지의 진술이고, 매우 구체적이고 아주 직접적인 진술이었다"면서 "검찰수사에 하나의 기초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소유주라는 증거와 관련 "6가지 정도 들었는데 다 구체성을 갖고 있었다"면서 "검찰이 수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안에 대한 야당의 반발과 관련해서는 "이미 6월과 7월 국정기획자문위가 출범해서 정리된 로드맵이다"라면서 "사개특위가 실질적으로 가동되기 전에 국정철학을 강조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오해는 거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