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합동지원단’이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합동지원단'은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4개팀(기획총괄팀, 대회운영팀, 행사지원팀, 대외협력팀) 20여 명의 인원으로 편성한다. 이날부터 남북회담본부 내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합동지원단'은 △부처·기관 간의 업무협의 △북한 대표단의 활동 및 행사 지원 △홍보업무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한다. 향후 북한대표단의 방남 시에는 '정부합동관리단'으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준수하면서 국제규정 및 관례, 남북 간 합의 등에 따라 북한 대표단의 체류기간 동안 필요한 편의를 제공한다"며 "이번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