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오전 11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통합선언문을 발표한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합당의 취지를 설명하고 통합 정당의 목표와 비전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당은 '범개혁세력 통합'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공식 통합선언 성격을 담은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양당의 통합가능성은 지난해 10월 처음 제기됐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결과가 공개되면서다. 당시 여론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시 설문 참가자의 19.7%가 통합 정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46.3%)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15.6%)보다도 높은 지지율이었다.
이후 양당은 당 내외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지속적으로 통합을 추진해왔다. 국민의당은 당내 통합 반대파가 결성돼 갈등을 이어오다 끝내 창당으로 분열될 위기를 맞았고 바른정당은 잇따른 탈당 및 자유한국당 복당 사태로 기존 20명이던 의원들이 현재 한자릿수대까지 줄었다.
양당은 현재 당원대표자회의에서의 통합안건 의결 수순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2+2 통합추진협의체와 4+4 통합추진실무지원단을 통해 통합의 밑작업은 꾸준히 진행해왔다.
두 대표는 이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통합으로 제3당을 구축해 다당제를 안착시키겠다는 포부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