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오전 11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통합선언문을 발표한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합당의 취지를 설명하고 통합 정당의 목표와 비전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당은 '범개혁세력 통합'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공식 통합선언 성격을 담은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양당의 통합가능성은 지난해 10월 처음 제기됐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결과가 공개되면서다. 당시 여론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시 설문 참가자의 19.7%가 통합 정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46.3%)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15.6%)보다도 높은 지지율이었다.
이후 양당은 당 내외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지속적으로 통합을 추진해왔다. 국민의당은 당내 통합 반대파가 결성돼 갈등을 이어오다 끝내 창당으로 분열될 위기를 맞았고 바른정당은 잇따른 탈당 및 자유한국당 복당 사태로 기존 20명이던 의원들이 현재 한자릿수대까지 줄었다.
양당은 현재 당원대표자회의에서의 통합안건 의결 수순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2+2 통합추진협의체와 4+4 통합추진실무지원단을 통해 통합의 밑작업은 꾸준히 진행해왔다.
두 대표는 이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통합으로 제3당을 구축해 다당제를 안착시키겠다는 포부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