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제약업계의 성추행 파문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화이자와 노바티스에서 잇따라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일본계 제약사인 한국오츠카제약에서 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오츠카는 지난해 12월 말 인센티브 차원에서 진행한 사이판 워크숍 행사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말 해외로 떠난 워크숍 자리였다. 팀장급 직원 A씨가 팀원인 여직원 B씨를 어두운 골목으로 데려가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B씨는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사건 발생 3주가 지나도록 회사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A씨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은 채 영업팀장 업무를 그대로 수행한 반면, B씨만 임시로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
문제가 외부로 알려지자 회사 측은 지난 18일 오전에야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A씨는 팀장직을 박탈당하고 감봉 처분을 받았다. 오츠카제약 측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이지 사건을 덮으려했던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B씨의 타부서 발령 역시 징계를 결정할 때까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본인 동의하에 타부서로 임시 발령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