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22일 통합 반대파의 신당창당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만약 착시현상이 있어 이 박지원이 해당행위자라면, 오늘 당장 제명시켜주면 대단히 영광스럽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먼저 개혁신당의 비전과 관련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사전 파견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의 방남과 관련해 국민은 환영하고 정부는 잘 안내하리라 보지만, 일부 야당은 갖은 험담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파토내야 시원하다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개혁신당은 이런 긴장된 남북관계 속에서 교류 확대를 통해 전쟁을 억제하고, 언젠가는 통일과 함께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당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아울러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수사에 대해 "미숙한 청와대는 불필요한 댕릉을 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김윤옥 여사 문제를 제기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여기에서도 개혁신당이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박 전 대표는 반대파를 향해 "해당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힌 안 대표를 향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나"라며 "해당행위를 한 것은 안철수 대표고, 또 불법행위를 한 것도 안철수 대표"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