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해 별도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반대파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 반대파가 당내에 몸담고 있으면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등 해당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창당과 관련한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에 전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당초 당무위원회를 열어 박지원, 이상돈 의원 등 통합 반대파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기자회견으로 대체했다. 안 대표 측이 징계로 인한 역풍을 우려해 속도 조절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왔다.
안 대표는 “호남 정서를 분열시키는 ‘갈라치기 구태 정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호남과 호남 정신을 자신의 정치에 이용하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호남 중진을 중심으로 통합에 반대하며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상황을 고려한 발언이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 대표가 소집했던 당무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기자회견을 연 것은 사당화 사례”라며 “안 대표가 국민의당을 심심하면 꺼내 가지고 놀고 싫으면 주머니에 넣어 두는 공깃돌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형편없는 리더십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어떻게 통합하냐”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