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무료 ‘심리회복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심리회복 상담 서비스’는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진단활동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으로 안내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돕는 사업을 말한다.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신체적 피해에서 심리적 피해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회복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재난피해자 등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와 협약을 통해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심리상담사, 교수, 의사 등 85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하여 상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난피해로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2-210-9521)로 연락하면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