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6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시멘트 벽돌 구조로 된 점포 1동(38.86㎡)가 전소되고, 상가 내부와 주변에 있던 시민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지휘차 등 소방장비 23대·본부특수대응단 등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한 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